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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머스3

프로그래머스 코딩 입문을 끝냈다 코테 실력이 늘었나요? -> 모르겠습니다.무엇을 얻었나요? -> 피로, 공황 증상, 강박 등...이제 무얼 하실 건가요? -? 레벨0, 레벨1, 다 풀러 갑니다...레벨3까지 다 풀었는데도 취업 안 되면 나 진짜 시원하게 개발 그만 둘 수 있을 듯. 2024. 5. 8.
프로그래머스 Problem Solving 평가 리포트 본 평가 리포트에 대한 히스토리를 조금 이야기하자면...시도한 문제가 5개였을 때 나는 '하위'였다.점수는 44점이었던 거 같고.그때 진짜 충격 먹었었음.아무리 그래도 문제를 200개 정도 풀었는데 어떻게 '하위'임...?나 진짜 개발자 그만 둬야 되나? 나 뭐 썩창 개발자 그런 건가? 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일단 계속 나아갔음.자바 잘 모르니까 자료구조도 보고! 콜렉션도 학습함.깊이 있는 학습은 못 했지만 일단 문제 풀 때 아이디어라도 떠올릴 수 있는 수준까지는 머리를 만들어 놓음.친구랑 나눈 카톡에 있는 사진 좀 긁어 와 보겠다. 사진이 제대로 안 남아 있는데 처음에는 44점이었음.그러다가 44.4로 한 번 올랐다.그래도 하위.문제를 5개 풀 때마다 AI가 평가 리포트를 새로 발간하는데 내가 기억.. 2024. 5. 5.
프로그래머스 코딩 기초 트레이닝을 끝냈다 코테를 풀어 봐야겠다고 마음 먹은 게 23년 5월 즈음이었던 거 같다.기가 막히게도 그때 나는 "자바스크립트"로 한 100문제 넘게 풀었을 거다.작년은 참 안 좋고 정신 없는 나날의 연속이라 코테를 24년 들어서도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플러터를 그만 둬야겠다 마음 먹고 다른 개발 분야로 넘어 가기 위해 준비하려니 코테가 너무 필요해 시작한 게 본 트레이닝을 마치게 된 계기였다. 혼자서는 자료구조 > 알고리즘 > 코딩 테스트 뭐 이런 거 제대로 마무리를 못 지을 거 같아서우선은 냅다 묘공단 스터디를 시작했다. 자바로 코테 준비하는 스터디를 시작한 지 이제 3주차다.누구는 코딩 기초 트레이닝을 며칠 안에 끝내고 몇 시간 만에도 끝낸다(끝낼 것이다.).그에 비하면 나는 늦다.누구는 100문제 풀고 100위 .. 2024. 4. 2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