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비스 아키텍처이다.
'Must Have 코로나보드로 배우는 실전 웹 서비스 개발' 도서에 나온 것과 같다.
다이어그램은 https://www.lucidchart.com/ 에서 그렸다.
코로나보드는 정말 잘 만든 서비스라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설명한 위 도서도 명저라 생각한다.
웹 경험이 거의 없는 나는 해당 서비스의 아키텍처를 크게 벗어날 생각이 없다.
지금, 책을 통해 저자에게 1:1 과외를 받는 격이니까 큰 틀은 도서 속 내용을 모두 따르되
'소프트웨어'는 내가 다 바꿀 것이다.
콘셉트는 다 잡았고 이제 객체 모델 설계를 할 차례다.